
이번 시승 행사는 '9.81 PARK’가 2019년 봄(3월경) 개장을 앞두고 파크의 전체 서비스 중 트랙과 레이싱 차량, 그리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타깃 고객의 실제 반응을 확인하고, 서비스를 평가 받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평소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잠재고객, 투자사와 협력사, 제주특성화고 학생 등 240여명이 초대됐다.
시승 행사의 프로그램은 GR-E(초급 1인승), GR-D(초급 2인승), 그리고 랩타임 달성 미션에 성공한 참가자에 한해 GR-X(상급자) 트랙과 차량을 시승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석자들에게는 랩타임과 실시간 랭킹 데이터 그리고 본인의 사진과 영상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는 베타버전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도 제공되어 시선을 끌었다.
행사에 참석한 고객들은 1인승 GR-E 차량으로 코너링과 스피드를 즐기기도 하고, 2인승 GR-D 차량으로 친구, 가족과 함께 탑승해 레이싱 경험을 나누기도 했다.

시승 프로그램을 마친 참석자들은 설문을 통해 시승소감 및 ‘9.81 PARK’에 바라는 점을 상세하게 기술했다. “아름다운 제주 경관과 스피드를 동시에 즐기다니 색다른 경험이었다", "2인승은 같이 타서 재미가 배가된다", "회차 때는 자동으로 올라가 한라산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신기하다", "제주도에 새로운 체험형 관광콘텐츠 시설이 생겨 신선하다"며 높은 기대감이 표현했다.
제주 애월읍에 위치한 ‘9.81 PARK’는 트랙의 경사에서 오는 중력가속도만으로 속도를 즐기는 그래비티 레이싱을 테마로한 친환경 테마파크이다. 출발지에서는 새별오름을 비롯한 빼어난 제주 오름 경관, 주행 중에는 탁 트인 바다와 비양도, 회차로에서는 한라산이 보여 제주의 대표적인 자연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설계되어 있다.

모노리스는 'The New Era of Fun'을 비전으로, 각 분야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전문가들이 모여 2014년 10월 제주에서 설립한 스타트업 기업이다.
2015년 미래창조과학부의 ICT 유망기업 'K-Global 300'으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관광벤처 공모전에서 2016 예비관광벤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현재까지 대규모 자금조달을 성공적으로 유치하는 등 제주 출신 스타트업 기업의 대표주자로 주목 받아왔다. 또한 애월 스마트 테마파크 ‘9.81 PARK’는 올해 4월, 제주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되기도 했다.
모노리스 김종석 대표는 “이번 베타테스트에서 보여준 고객들의 적극적인 피드백을 향후 서비스에 반영하여 내년 초 훌륭한 모습으로 테마파크를 개장하겠다”고 전했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