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07년에 개봉한 영화로 '디스터비아'는 급작스런 아버지 죽음으로 문제아가 된 케일(샤이아 라보프 분)이 수업 중 교사를 폭행해 가택 연금되면서 시작되는 영화다.
영화 '이글 아이'와 '트리플 엑스 리턴즈', '집행자', '아이 엠 넘버 포' 등을 연출한 D.J. 카루소가 메가폰을 잡았다.
해당 영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재미 없을줄 알았는데 볼수록 빠져 드네","틴 스릴러의 정석을 보여준다","너무 딥 하지도 가볍지도 않다 적당한 선 을 지키며 끊임없는 스릴 줄 을 이어가면서 잘 만든 영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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