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세러데이 소속사 SD엔터테인먼트는 SBS ‘운명과 분노’ 세러데이 멤버들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세러데이 멤버인 초희, 유키, 시온 총 3명이 드라마 상에서 셀럽이라는 설정으로 등장하게 된다.
앞서 초희, 유키, 시온 3명이 드라마 촬영 장면으로 보이는 스튜디오 안에서 있는 모습이 공개되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세러데이는 크리스마스 앨범과 1집에 이은 2집 준비에 현재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걸그룹 세러데이는 지난 7월 ‘묵찌빠’ 음원을 통해 가요계에 첫 데뷔 했으며, CF에 이어 첫 안방 시청자들에게 신고식을 치르게 된다.
진유미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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