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김빈우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8일 오전 9시32분 우리 희망이가 태어났어요"라며 "잘 회복하겠습니다. 희망이 탄생, 가족, 율이 남동생"이라고 출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빈우는 환자복을 입고 신생아실에 있는 희망이(태명)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지난 8월 첫딸 전율양을 얻었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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