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데뷔 전 부터 한결 같은 미모로 주목 받았는데 '어쩌다가'

조아라 기자

2018-11-06 13:58:0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다나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나는 한결 같은 미모로 화제를 모았지만 최근 달라진 근황으로 주목 받은 것.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나의 변함없는 미모, 이쯤 되면 냉동인간’이란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다나의 학창시절 모습을 한데 모은 것이다. 사진 속 다나는 어린시절부터 한결 같은 미모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다나는 특유의 똘망똘망한 큰 눈과 청순미 넘치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10대의 나이에 데뷔한 다나는 빼어난 실력과 미모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1986년생인 다나는 지난 2001년 데뷔했으며 천상지희 멤버로 합류한 바 있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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