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내외 기업 대상으로 최대 1천만 원의 지원금 지급 예정

5일부터 16일 18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모집은 서울 소재 중소기업, 스타트업 중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전 분야를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분야 사업의 조기시장진출 지원 및 기업경쟁력 제고를 지원한다.
이번 4차 지원사업은 올해 마지막 모집이었던 3차 이후 기업들의 호응으로 추가로 배정된 사업이라는 점이 특징적이다. SBA가 지난 1,2,3차 사업 진행을 통해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업비 지원에 밀착컨설팅까지 진행해 본 사업에 참가한 124개사 기업들의 성과를 조사한 결과 전체 만족도가 80.6%로 높게 나타났다.
지원사업에 참가하는 모든 제품은 핵심기능이 포함된 초기모델이어야 하며, 제조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구체적인 설계 이전에 제작되는 것이어야 한다. 과업기간은 총 5개월로 과제기간 3개월, 행정기간 2개월이다.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H/W개발/SW개발/데이터 생성 전달 기술 개발까지 사물인터넷 개발 전 부분에서 최대 1천만 원 지원금이 제공되며, 10개 내외 기업이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문구선 산업혁신연구센터장은 “다양한 아이디어로 빠른 시작품을 개발해 시장과 투자자의 반응을 살펴볼 수 있도록 단기간에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게 도울 것”이며 “사물인터넷 제품상용화 지원사업을 통해 제4차 산업혁명으로 도래하는 지능정보사회의 글로벌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4차 지원사업 접수는 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 알림 소식 사업신청 메뉴에서 신청서를 등록해 첨부물 및 온라인 신청서(사업계획서) 다운로드 후 온라인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1차/2차 심사통과 기업은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지원사업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SBA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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