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신성일은 지난해 6월 폐암 3기 판정을 받은 후 전남 의료기관에서 항암 치료를 받아왔으며, 고인은 투병 중에도 지난 10월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에 참석해 그의 사망은 많은 팬들에게 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배우 故 신성일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로 발인은 오는 6일 오전 10시 장지는 경북 영천이다. [사진제공: 사진공동취재단]
이상철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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