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조업 경쟁력 강화 위한 소공인특화지원센터 활성화 사업 시행

이병학 기자

2018-11-02 11:29:16

서울시 제조업 경쟁력 강화 위한 소공인특화지원센터 활성화 사업 시행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서울시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18 지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 활성화 사업’이 본격적인 지원 사업을 펼친다. 해당 사업은 서울산업진흥원(SBA) 광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소공인과 지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간 협업을 강화하고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지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역센터내 소공인의 니즈를 수렴하고 반영하여 신규 헙업화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센터의 사업과 역량을 연결시켜 시너지 창출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에는 서울 9개 지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 9개소 중 신청 접수 및 심사를 통해 총 6개 센터가 선정됐다. 문래기계금속센터, 독산의류봉제센터, 을지로인쇄센터, 신당의류제조센터, 장위의류봉제센터, 반포섬유센터가 그 주인공이다.

6개 센터는 총 8개 과제에 대한 지원을 받는다. 문래기계금속센터는 성장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공용장비(3D프린터)를 증설하고, 독산의류봉제센터와 신당의류제조센터는 시제품 제작, 을지로인쇄센터는 소공인집적지 공동화 시설 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를 통해 마케팅을 강화한다. 장위의류봉제센터는 사업화 및 성장기반 강화를 위해 봉제기술교육, 패턴기술교육, 작업환경개선지원을 수행한다. 반포섬유센터는 프라이블 공동전시장을 운영해 마케팅에 힘쓴다.

서울산업진흥원은 최대 4,750만원 한도 내에서 세부 사업내용 및 사업 완성도 등을 고려해 차등화된 지원금을 지급한다. 협약 체결일로부터 2개월인 오는 12월까지 활성화 사업을 지원한다.

SBA 관계자는 “도시 제조업의 성장을 위해 서울 내 지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 6개 센터를 선정해 지원하게 됐다”며 “각 센터에 가장 필요한 지원을 통해 신규 협업화 모델 및 소공인의 역량 제고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서울시 소공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업종과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광역단위의 종합적이고 효율적인 정책과 전략을 개발하고, 협력네트원크 구축, 소공인 지원사업 등을 통해 서울시 소공인을 육성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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