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패션 브랜딩 회사 코스믹모데스티, LA 지사 설립

이병학 기자

2018-11-01 10:00:00

뉴욕 패션 브랜딩 회사 코스믹모데스티, LA 지사 설립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뉴욕에 본사를 둔 패션 브랜딩 회사 ‘코스믹모데스티’는 한국 지사, 방콕 지사에 이어 LA 지사를 설립하며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코스믹모데스티’는 세계 각국의 패션 브랜드와 협업하여 화보 및 영상 촬영을 기획 및 진행하는 회사이다. 브랜딩을 비롯하여 브랜드 및 제품 홍보 방법까지 고민하고 연구하며 다양한 해외 콘텐츠 생산, 국내외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코스믹모데스티’는 이번 LA 지사 설립을 통해 뉴욕의 기후나 지리적인 한계를 극복하여 더욱 다양한 로케이션 및 무드 제안을 완성, 콘텐츠 비지니스 영역을 다각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LA는 기존 뉴욕 로케이션과 달리 도심 내에 건축물이 낮게 설계되어 있고 해변가, 사막 등 다양한 지형이 분포하여 지리적으로 다양한 이점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세계적인 영화 제작 프로덕션이 밀집한 헐리우드가 위치하여 촬영에 대한 허가도 자유롭고 광량도 높아 야외 촬영에 더욱 다양성을 더할 예정이다.

코스믹모데스티 관계자는 “한 시즌 앞서 진행되는 화보 촬영 작업의 특성상, 뉴욕의 기후나 지리적인 한계로 다양한 무드 전달이 어려웠던 아쉬움이 항상 있었다”며 “LA지사를 통해 일년 내내 계절에 대한 제약없이 365일 제작 가능한 강력한 플랫폼을 가지게 됐다. 미국의 대표적인 두 도시 뉴욕과 LA를 활용하여 다양한 무드 전달, 클라이언트와의 롱텀적인 관계를 위해 더욱 힘쓸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믹모데스티는 최근 뉴욕 브루클린에 자사 스튜디오를 오픈하며, 코스믹모데스티만의 색깔이 담긴 자체 콘텐츠 생산에 힘을 싣고 있다.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코스믹모데스티는 한국의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 패션 시장에 다양한 색깔을 불어 넣고 있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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