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람각1. '시간 순삭! 다채로운 액션의 향연'

'창궐'은 위기의 조선에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야귀버스터즈’의 타격감 넘치는 무기 액션부터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묵직한 액션으로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압도감과 긴장감을 전한다.
관객들은 “두 번 봐도 재미있을 액션 영화”(네이버 rocv****), “스케일과 액션 신이 정말 고퀄”(네이버 hyp0****), “액션 화려하고 긴장감 넘쳐서 의자에 몸을 붙일 수 없었다”(네이버 mk62****), “김성훈 감독의 액션 영화들은 믿고 볼 수 있을 듯”(네이버 cwka****)이라며 한국영화에서 쉽게 볼 수 없던 업그레이드된 액션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필람각2. '반할 수 밖에 없는 캐릭터 플레이!'

두 번째 필람 포인트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열연과 시너지다. 특히 이청 역의 현빈과 김자준 역의 장동건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춰본 게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앙상블을 선보여 관객들로 하여금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평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조우진, 정만식, 이선빈, 김의성, 조달환 역시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해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관객들은 “남친이 보러가자고 했는데 현빈 이상형 등극!”(인스타그램 hae****), “자준이 왕 좀 시켜주세요ㅜㅜ”(익스트림무비 하비**)”, “배우들 존재감 미쳤다”(네이버 cine****), “갓현빈 갓동건”(네이버 ddun****), “현빈과 장동건의 조합은 기대 이상이었다”(네이버 pzsf****), “캐릭터들 매력적이고 케미도 좋다”(네이버 pres****), “조연분들 연기력이 탄탄해서 더 몰입해서 봤다”(네이버 cona****) 등의 댓글로 극찬을 전하고 있다.
관객들이 선정한 필람각 포인트를 공개하며 관람 욕구를 더욱 자극하는 영화 '창궐'은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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