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수빈, 표지 모델시절 맥심 화보 다시보니 “명품 꿀벅지”

이은서 기자

2018-10-29 00:06:24

ⓒ 맥심
ⓒ 맥심
[빅데이터뉴스 이은서 기자] 걸그룹 달샤벳의 수빈의 걸그룹 당시 남성잡지의 표지 모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16년 맥심코리아는 공식 SNS계정을 통해 수빈의 표지 컷을 선공개 했다.

수빈과 우희는 남성잡지 ‘맥심(MAXIM)’의 4월호 화보를 통해 숨겨왔던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냈다. 당시 맥심 코리아는 SNS사진과 함께 ‘ 수빈”날 때부터 MAXIM에 나오고 싶었다”라는 재밌는 글을 함께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빈은 흰색의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을 한껏 뽐내며, 청순함과 섹시함 모두를 보여주는 매력으로 마치 여신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8일 방송된 SBS ‘SBS 스페셜’에 달샤벳 출신 수빈이 출연했다.
이은서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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