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무라카와 비비안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カープ対ソフトバンクホークスの試合!延長! ずっと見てます!頑張って〜!!!"라는 내용과 함께 한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무라카와 비비안은 상큼발랄한 아기요정 비주얼로 브이 포즈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이 사진을 접하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사진을 접한 팬들은 "비비안 귀여워 ㅠㅠ", "비비안 너무 보고 싶다", "비앙이 너무 이뻐", "비비앙 항상 응원할게", "어떡해 너무 귀엽잖아 비비안 ㅠㅠ", "비비안 한국에서 보고 싶어요", "귀염뽀짝 상큼상큼 아기요정 비비앙"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일본 걸그룹 HKT48의 무라카와 비비안은 '국민이 직접 아이돌 데뷔 멤버를 선발'하는 한국 프로듀스 101 시스템과 일본 최고의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의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을 컨셉으로 전용 극장에서 상시 라이브 공연을 하는 일본 AKB48 시스템이 결합된 프로젝트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 한 바가 있다. [사진: 무라카와 비비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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