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멀티채널 가메라 AVM... 4채널·6채널·8채널 선택 가능

지난 2013년 설립된 서울 소프트는 시내버스, 택시, 화물 ERP 국내 1위 기업이다. ‘ERP 연동 운행기록계 분석 솔루션’,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ERP’, ‘화물 운송 플랫폼’ 등을 개발해온 교통물류 SI 솔루션 전문업체이다.
서울소프트 ‘DVR 연동 AVM시스템’은 국내 유일 스마트폰 연동 AVM으로 모바일 어플을 통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GPS 전송 및 운행 관제 기능까지 더해 다수 차량을 운영하는 운수 업체가 차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여기에 사고 발생 시 ‘스마트스위치’ 기능을 갖춰 빠른 사고 대응을 돕는다. ‘사고인지 및 긴급연락 기능’이 작동해 자동으로 보호자 및 관련 기관에 메시지를 전송한다.
또한, 해당 시스템은 4채널, 6채널, 8채널 선택이 가능한 외부 멀티채널 가메라 AVM 기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버스 및 화물차 운전자들에게 전후좌우측면의 사각지대 고민을 완벽하게 해결했다.
‘DVR 연동 AVM 시스템’은 버스 및 화물차에 내부 카메라를 2채널까지 추가 설치가 가능해 시장 변화를 선도할 것이라는 평가다. 내부카메라와 AVM의 외부카메라(AVM 4채널, 6채널)로 촬영된 영상은 버스 및 화물차 등 특수차량용 DVR Board에 저장할 수 있어 블랙박스와 CCTV의 대체가 가능하다.
특히, DVR 연동 AVM 시스템은 ‘초고속화면 자동정합 기술’을 통해 ‘풀 HD급 고화질 탑뷰’, ‘회전 방향에 따른 영상 확장’ 등을 통해 실용성을 높였다. 화질 부분에 있어 기존 시장에 출시돼 있는 DVR 및 AVM이 최대 800*480 수준의 화질에 비해 서울소프트의 AVM 시스템은 최대 1920*1080으로 높은 화질을 제공한다.
서울소프트의 노병진 대표는 “DVR 연동 AVM시스템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의 스마트폰 재활용 및 증강응용 제품의 상용화 및 사업화 촉진을 목적으로 하는 ‘스마트폰 재활용/증강응용 제품화’ 사업 지원과제의 일환으로 개발됐다”고 밝혔다.
이어 노 대표는 “서울소프트는 서울·인천의 시내버스회사 및 화물업체 6곳과 업무 협약 및 구매계약을 체결하여 시범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전국에 대리점을 40여 곳 확충하여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며, “타겟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시장의 니즈를 반영해 ADAS와 같은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소프트는 세계 최초로 ‘다관절 트레일러 전용 8채널 AVM’을 개발 완료해,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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