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정준영 큐리↔장천, 친구vs연인 무슨 사이? “티아라 멤버 둘 다 벌써 두 번째”

[빅데이터뉴스 진유미 기자] 티아라 멤버인 지연과 큐리가 열애설이 불거져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티아라 지연과 정준영이 두 번째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공식입장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 둘은 지난해 4월 첫 번째 열애설이 나왔을 당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며 연인 관계가 아니다"라고 부인한 바 있다.

또한 지난 5월 모매체는 큐리와 장천 변호사가 4일 일본 후쿠오카 텐진의 거리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며 이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도했다. 이들은 지난해 9월에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장천 변호사는 지난해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티아라 큐리와 두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입장을 발표는 하지 않았다.
진유미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