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 데이터 허브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수집되는 데이터의 효율적인 데이터 통합, 분석, 관리를 통해 가치를 창출하고, 비즈니스 성장을 도모하는 강력한 데이터 파이프라인(Data Pipeline) 구축을 돕는 솔루션이다.
베른트 로이커트 SAP 제품 혁신담당 경영이사회 임원은 “빅데이터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간의 간극을 해소함으로 고객사가 어떤 조건에서도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오늘날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환경은 데이터의 근원 및 집합 형태가 데이터 호수(Data Lake),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웨어하우스(EDWs), 데이터 마트(Data Marts),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스토리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툴 등으로 나뉘면서 점점 더 복잡해지는 추세다.
실제로 SAP가 최근 전 세계 500여명 이상의 IT업계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74%는 데이터 환경이 지나치게 복잡해 비즈니스의 민첩성을 저해하고 약 86%는 데이터를 필요한 만큼 활용하고 있지 못한다고 답했다.
SAP 데이터 허브는 데이터 환경 전반에 걸쳐 보다 구체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분석이 가능하게 해 데이터 이용 현황 및 상호연결성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 연산이나 텐서플로우와 같은 머신러닝을 담당하는 강력한 라이브러리를 활성화시킬 수도 있다. 데이터 파이프라인 모델은 복제, 변경, 재사용 등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모델 구축에 걸리는 시간을 앞당긴다.
장선우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