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함께 '4차 산업혁명과 여성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렸다. APEC의 중소기업 분야 지원 프로젝트로 채택돼 중기부와 APEC이 공동 주최했다.
주한외교사절단과 APEC 국가의 여성정책 담당자 및 성공한 여성기업가, 국내 여성기업인과 여성 예비창업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해외 초청연사로 나선 싱가포르의 유명 여성기업이자 반다일렉트릭스사 대표인 라리사 탄은 남성 위주의 자동차 업계에 도전하는 자신의 사업 비전과 4차 산업혁명이 여성기업인에게 던지는 의미를 발표했다.
또 국내 초청연사인 서강대학교 김용진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거대한 변화 속에서 기업이 미래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했다. APEC 국가의 여성기업 정책 담당자들은 국가별 여성기업 지원방향과 지원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장선우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