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미 주도의 대북제재·압박 강화와 관련한 비난과 위협을 하고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강화에 대한 반발차원의 수사적 위협을 병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현재 풍계리 핵실험장은 상시 핵실험이 가능한 상태로 유지되고 있는 상태다.
국방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탄도미사일 현무-2 실사격 훈련을 15일 실시했다"며 "미 B-1B폭격기 한반도 전개훈련을 실시했고 한미일 미사일 경보훈련을 이달 말에서 10월초에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태영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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