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의장은 “정기국회 동안 각 상임위원장 및 특별위원장들의 노고 덕분에 18대ㆍ19대 국회에 비해 많은 법안을 처리할 수 있었으며, 내년도 예산을 법정기일 내에 통과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오늘 오찬간담회에는 이진복 정무위원장, 신상진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 심재권 외교통일위원장, 유재중 안전행정위원장, 김영춘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 홍영표 환경노동위원장, 남인순 여성가족위원장, 김현미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백재현 윤리특별위원장, 김교흥 의장비서실장, 김영수 국회대변인, 정성표 정책수석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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