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오후 4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이날 상영작은 위안부 피해자의 삶과 인권에 대한 다큐멘터리 ‘마지막 눈물(원제: The Last Tear)’로, 광복 70주년을 맞아 특별 제작됐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주인공 할머니들은 소녀 시절 일본 군인들로부터 성적 학대를 받은 위안부 생활 경험자로, 영화는 이들이 평생 안고 살아 온 상처를 연기와 춤으로 승화시키는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제작진들은 이번 영화 제작을 위해 위안부 할머니들의 수요 집회와 나눔의 집, 남해에 살고 계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집 방문, 상해와 난징, 대만에 있는 연구소와 박물관 등 실제 위안소로 쓰였던 건물과 흔적을 찾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내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박영선 의원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우리 시대의 아직 해결되지 않은 아픔을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상영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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