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공모전서 Best of the Best 2개·Winner 1개 선정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전 세계 기업과 디자인 스튜디오, 대학 등이 참여하는 국제 공모전으로, Best of the Best는 출품작 가운데 우수한 소수의 작품에 수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오희준 학생의 ‘POCKiT’과 오희준·신준영·한치원 학생 팀의 ‘NURA’가 각각 Best of the Best를 차지했다. 조영인·박민·최현규·이종인 학생 팀의 ‘STELLO’는 Winner에 선정됐다.
STELLO는 전문학사 과정 2·3학년 학생들과 전공심화(학사) 과정 4학년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서로 다른 학년과 교육과정의 학생들이 실무 프로젝트를 통해 협력하고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상 성과를 거두면서 교육과정 간 연계와 협업 중심 교육의 성과를 보여줬다.
이상장 스마트프로덕트디자인과 학과장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 2개를 포함해 3개 작품이 수상한 것은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디자인 역량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 참여와 실무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경쟁력 있는 스마트 제품 디자이너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성민 빅데이터뉴스 기자 ksm@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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