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웰스, '미네랄황토 흙매트 플러스' 출시...관심도 상승

서예현 기자

2026-11-04 12:00:12

자료=교원 제공
자료=교원 제공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교원 웰스(Wells)가 ‘미네랄황토 흙매트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황토볼 함량을 높여 원적외선 방출 성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온열 모드와 편의 기능을 추가해 제품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미네랄황토 흙매트는 교원 웰스가 흙표흙침대와 협력해 지난해 9월 선보인 온열 매트다. 흙침대 수준의 온열 성능을 제공하면서 가격 부담을 낮춰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만 대를 돌파했다. 교원 웰스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고객 선택 폭을 넓히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네랄황토 흙매트 플러스를 선보였다.

먼저, 황토볼을 기존 대비 10% 늘렸다. 황토볼 중량을 11.5kg으로 높여 퀸사이즈 흙침대 96% 수준의 황토볼 함량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흙매트에서도 풍부한 원적외선을 경험할 수 있다. 원적외선은 신체의 혈액순환을 촉진해 체온을 유지하고 피로 회복, 근육통과 같은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온열 모드도 다양화했다. 찜질 모드, 허리찜질 모드를 새롭게 추가해 사용 목적과 신체 부위에 따라 맞춤형 온열 케어가 가능하다. 특히, 허리찜질 모드는 허리 부위에만 열을 전달하며 고온(50℃)과 미온(45℃) 중 선택할 수 있다. 일반 온도 설정은 20~60℃ 범위에서 1℃ 단위로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사용 편의성도 개선했다. 조절기 크기를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여 간결한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1시간 단위 꺼짐 예약 기능과 잠금 모드를 추가했다. '침구 뽀송'은 체온보다 낮은 35℃의 온도로 침구 속 습기를 제거해 쾌적한 수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외에도, 좌우 온도 분리 조절(퀸사이즈 기준), 메모리폼과 탄성폼으로 이뤄진 이중 구조, 친환경 섬유 품질 인증인 ‘오코텍스(OEKO-TEX)’ 등 기존 흙매트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전자기장환경인증(EMF)을 새롭게 획득했다.

한편, 교원 웰스는 흙매트 플러스 출시를 기념해 11월 한 달간 렌탈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모델에 따라 매월 렌탈료를 최대 17% 할인해 준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흙매트 플러스는 흙매트 고유의 육각형 미네랄 패턴을 살리면서 허리 영역을 시각적으로 구분해 디자인 완성도까지 높였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웰니스 가치를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 3.0 제작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 3.0 제작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10월 교원 웰스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직전 같은 기간에 비해 49% 상승 한것으로 나타났다.

4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10월 교원 웰스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온라인 포스팅은 245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9.01~09.30) 164건 대비 81건 49.4%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가을·겨울 환절기 맞춤형 렌털 프로모션 및 온열 제품 라인업 강화, 웰니스 케어 및 AI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 생활가전 렌털 시장 내 교원그룹 계열사간 시너지 효과 등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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