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38개 생물공학 상장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28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32,540,047건을 분석한 결과, 알테오젠이 브랜드평판지수 10,842,279를 기록하며 10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9월(36,277,215건) 대비 10.30% 감소한 수치다.
연구소에 따르면 생물공학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0월 빅데이터 분석 30위 순위는 알테오젠, 펩트론, 에이비엘바이오, 티앤알바이오팹, 바이오솔루션, 네이처셀, 휴젤, 오스코텍, 신라젠, 메디톡스, 메디포스트, 앱클론, 바이오니아 순이었다.
이어 제넥신, 유바이오로직스, 진원생명과학, 고바이오랩, 헬릭스미스, 셀리드, 강스템바이오텍, 진매트릭스, 오리엔트바이오, 아미코젠, 아이진, 바이오에프디엔씨, 쎌바이오텍, 코아스템켐온, 셀레믹스, 서린바이오, 아시아종묘 순으로 집계됐다.
알테오젠 브랜드의 세부 지표를 보면 참여지수 671,182, 소통지수 1,128,210, 커뮤니티지수 702,213, 시장지수 8,340,673을 기록했다.

생물공학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 전체 분석에서는 브랜드확산을 제외한 전 지표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브랜드확산이 0.33% 소폭 상승하며 유일하게 개선된 가운데, 브랜드소비 26.69% 하락, 브랜드소통 4.00% 하락, 브랜드시장 13.34% 하락을 기록했다.
특히 브랜드소비가 26.69%로 가장 큰 폭의 하락을 기록한 점은 소비자들의 생물공학 브랜드에 대한 실질적인 소비 관심이 크게 위축됐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전체 카테고리 빅데이터 볼륨의 10.30% 감소와 맞물려 소비자·투자자 관심이 전반적으로 조정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분석된다. 브랜드확산의 소폭 상승은 소비자들의 자발적 정보 공유만큼은 이어지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구창환 소장은 “10월 생물공학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알테오젠(대표 전태연)이 시장·소통 지표에서 강세를 보이며 1위를 유지했다”며 "브랜드확산이 유일하게 소폭 상승을 유지한 가운데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시장이 동반 하락한 점은 소비자와 투자자의 실질적인 관심이 위축됐다는 신호"라고 밝혔다.
구 소장은 "향후 기술 성과 중심의 소비자 소통 강화와 시장 가치 회복 전략이 생물공학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 순위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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