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졸업까지 1인당 월 20만 원 지원...대구시청서 전달식 가져
보훈가족 행사 이어 사회공헌 행보 지속, 지역사회 버팀목 역할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에서 진행된 ‘위드인 드림장학금’ 수여식에는 정창헌 드림택배 대표와 참여 기업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에 선정된 청소년 5명은 고등학교 과정을 마칠 때까지 매달 1인당 20만 원씩 교육비를 받게 된다.
후원금은 드림택배와 투네스트, JW정원, HG로지스틱스 등 지역 물류기업 4개사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기부금은 복지단체인 ‘위드인 사람과함께’를 거쳐 장학금 형태로 수혜 대상 학생들에게 전액 전달될 예정이다.
이 같은 활동은 사업을 영위하는 지역 내에서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경제적 난관 속에서도 배움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기 위한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정기적인 생활·교육비 지급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개척할 수 있는 동력을 준다는 계획이다.
드림택배는 평소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과 호흡해 왔다. 올 6월 호국보훈의 달에는 남한산성 전적지 순례 행사에 후원사로 참여해 참전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현장 행사 진행을 도우며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성동 빅데이터뉴스 기자 psd@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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