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올 1~9월(2026.01~09) 한국타이어에 대한 소비자 호감도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2025.01~09)보다 순호감도가 2%P 넘게 오르며 소비자 신뢰도가 한층 안정된 것으로 평가된다.
19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과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 1~9월 한국타이어에 대한 온라인 소비자 호감도를 빅데이터로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올 1~9월 한국타이어 키워드의 긍정률은 46.80%, 부정률은 6.75%였다.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순호감도는 40.05%P로, 지난해 같은 기간 순호감도 37.57%P(긍정률 45.50% - 부정률 7.93%)보다 2.48%P 높아졌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올해 들어 한국타이어가 타이어 업계 브랜드 평판 1위를 연속으로 지키고 있다는 소식이 온라인에서 꾸준히 공유되면서 긍정 여론을 이끌었다"며 "특히 소비자와의 소통, 온라인 커뮤니티 내 언급량 등에서 경쟁사를 앞선다는 평가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타이어 교체 시기가 다가온 소비자들 사이에서 '평판 상위 브랜드부터 먼저 알아본다'는 후기가 이어졌고, 판매량뿐 아니라 소비자 참여와 소통 지표까지 고르게 높다는 점이 브랜드 신뢰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지난해에는 5월 부정률이 17.83%까지 치솟으며 순호감도가 17.00%P로 떨어지는 등 변동이 컸지만, 올해는 가장 낮은 달(4월)에도 순호감도가 35.43%P를 유지해 하락 폭이 크게 줄었다"며 “3월에는 순호감도 44.14%P, 긍정률 52.00%로 연중 가장 좋은 흐름을 보이는 등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소비자 호감도를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ltndk963@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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