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피알에 따르면 제품은 올해 2월 출시된 이후 9월 말까지 월평균 10만 개 이상 판매됐다. 국내 판매와 함께 해외 유통 채널에서도 판매량이 증가하며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기록했다.
제품에는 EGF와 NAD를 포함해 엑토인, 아데노신, 펩타이드 등이 사용됐다. 메디큐브는 탄력과 주름, 피부결 등 세분화된 피부 고민을 고려해 해당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약국 유통도 병행하고 있다.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찾는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온라인몰뿐 아니라 오프라인 접점을 넓히는 방식이다.
메디큐브는 EGF NAD 제품군을 앰플에서 마스크 제품으로 확대했다. EGF와 NAD, 콜라겐을 배합한 ‘EGF NAD 퍼밍 겔 마스크’를 추가해 동일 라인 내 제품 선택지를 늘렸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EGF NAD 탄력 앰플의 누적 판매량이 국내외에서 100만 개를 넘어섰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스킨케어 제품 개발과 라인업 확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동 빅데이터뉴스 기자 psd@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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