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명란 한 점에 담긴 400년의 역사’ 전시 진행
명란항정덮밥·명란크림파스타 등 협업 메뉴 함께 판

덕화명란은 명란 관련 옛 문헌과 전통 제조법을 연구해 온 부산 기반 브랜드다.
이번 전시는 '명란 한 점에 담긴 400년의 역사'를 주제로 오는 12월 31일까지 롤리폴리 꼬또 내 전시 공간 '큐브(cube)'에서 열린다. 1652년 승정원일기에 '명태란'으로 기록된 명란의 역사와 한국 식문화에서의 활용 등을 소개한다는 방침이다.
전시 기간 롤리폴리 꼬또 내 식음료 매장 3곳에서는 명란을 활용한 협업 메뉴도 판매한다. '케이브(cave)'에서는 명란항정덮밥을, '홀(hall)'에서는 명란크림파스타와 명란크림리조또를 선보인다. '르밀(le miil)'에서는 명란바게트와 난명란바게트를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오뚜기는 지역 축제에서도 체험형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강원도 춘천 공지천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춘천 막국수닭갈비 축제'에 참가해 제품 시식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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