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LPGA 투어 공동 4위·JLPGA 투어 단독 3위… 한일 무대서 두각 나타낸 차세대 유망주 후원

서울 여의도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본사에서 TCI와 한국 법인인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의 주요 임원진, 김서아 선수와 가족, 소속사 세마스포츠마케팅 이성환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계약 체결식이 열렸다. 양측은 김서아 선수의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 무대 도전을 지원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약속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김서아 선수는 향후 출전하는 공식 대회에서 트랜스코스모스 브랜드 로고가 부착된 경기 의류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김서아 선수는 뛰어난 장타력과 과감한 경기 운영을 앞세워 국내외 프로 투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아마추어 골프 유망주다. 2026년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 2026’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아마추어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어 지난 6월 처음 출전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미야자토 아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에서는 단독 3위를 차지하며 해외 무대에서도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계약 체결식에서 TCI 관계자는 “뛰어난 잠재력을 지닌 김서아 선수의 성장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김서아 선수가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김서아 선수는 “가능성을 믿고 든든한 지원을 약속해 주신 트랜스코스모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응원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한국을 대표하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TCI는 전 세계 36개 국가 및 지역에서 IT, BPO, 디지털 마케팅 등 다양한 디지털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TCI는 김서아 선수 후원을 통해 미래 세대의 성장과 도전을 지원하는 한편, 국내외 고객 및 골프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준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kj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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