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뮤즈(AMUSE)와 아누아(Anua), 토리든(Torriden) 순으로 뒤를 이었다.
15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본지 의뢰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해 3분기(2026.07.01~09.30) 인디 화장품 제조사 관련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롬앤 △어뮤즈 △아누아 △토리든 △퓌 △넘버즈인 △바이오던스 △데이지크 △오드타입 △성분에디터 순 이다.
분석 결과 롬앤이 총 1만3735건의 정보량을 보이며 여성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하트 팝스 치크는 실제로 보니까 너무 귀여웠다"며 "직접 DIY해서 나만의 스타일로 만들어 볼 수도 있어서 이런거 좋아하는 분들은 그냥 지나치기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같은 달 네이버블로거(y******)는 "올영 세일때 건져온 롬앤 슬라이드 인 싱글 아이섀도우인데, 손목에 테스트 열심히 해보고 신중하게 골랐다"면서 "팔레트 사도 어차피 손 가는 색은 몇 개 안되니까 단일로 컴팩트하게 출시한 롬앤 아주 칭찬한다. 가벼워서 파우치에 챙기면 딱"이라고 호평했다.
지난 9월 네이버블로거(레******)는 "유리아쥬X롬앤 컬러 립밤이 10월에 올리브영 출시한다. 유리아쥬시 라인은 롬앤 더 쥬시 래스팅 틴트 쪽이고, 크렘 드 라인은 롬앤 글래스팅 컬러 글로스 쪽을 바탕으로 한다"며 "틴트 같은 발색을 원하는지 글로스 같은 윤기를 원하는지에 따라 고르는 라인이 달라진다"고 전했다.
어뮤즈가 총 1만2277건의 온라인 포스팅 수로 관심도 2위에 올랐다.
올해 8월 네이버블로거(골****)는 "어뮤즈 듀 파워 비건 쿠션은 색상이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고 발림성도 좋아서 자연스럽게 빛나는 메이크업이 가능하다"면서 "비건 제품이라 더 건강하다고 느껴지고 피지 조절이 잘 돼서 오랜시간 무너짐 없이 메이크업이 유지된다. 가격도 부담없어서 자주 사용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같은 달 또 다른 네이버블로거(스*****)는 "어뮤즈 듀 틴트 자수정 08 컬러는 이름만 보면 진한 퍼플 립을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 발색은 다르다"며 "한 번만 가볍게 바르면 입술 본래 색이 비치듯 여리여리하고, 조금 더 덧바르면 핑크빛이 올라오면서 존재감이 생기는 컬러"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쨍한 핑크보다 맑은 핑크립을 좋아하거나, 립 컬러는 예쁘게 남기면서 광택도 포기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면 눈여겨볼만하다"고 덧붙였다.
아누아가 총 9,582건의 관련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지난 8월 네이버블로거(데******)는 "잘나가는 아누아 제품중에 아누아 TXA 나이아신 흔적 세럼 은 피부에 흡수도 빠르고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가 좋고, 나이아신아마이드 덕분에 피부 톤이 조금씩 맑아지는 느낌"이라면서 "아누아 PDFRN 히알루론산 캡슐세럼은 가격대비 용량도 꽤 많아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고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차분해지는 게 느껴져서 좋다"고 전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올해 3분기 인디 뷰티 브랜드 관련 전체 포스팅 수는 총 6만711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만6138건 대비 9,022건(11.85%) 감소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롬앤이 최신 콜라보 제품 및 신규 라이트/뮤트 라인업이 자연스러운 혈색과 분위기를 선사해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는 후기가 이어졌다"며 "부담 없는 가격대 대비 우수한 발색력과 연출력으로 재구매 및 필수 아이템 추천 열풍이 9월까지도 지속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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