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8월 온라인 호감도, 직전월 대비↑...애플페이 도입후 유저 만족도 고공비행

임예린 기자

2026-09-18 13:07:44

자료 제공 = 데이터앤리서치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 제작
자료 제공 = 데이터앤리서치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 제작
[빅데이터뉴스 임예린 기자] 현대카드에 대한 8월 온라인 호감도가 7월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올 8월 현대카드에 대한 사용자들의 호감도를 조사한 결과 직전월인 7월에 비해 12% 넘게 좋아진 것이다.

18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달 현대카드에 대한 온라인 유저들의 호감도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올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현대카드 키워드의 긍정률은 35.18%, 부정률은 9.21%로,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인 순호감도는 25.97%P를 기록했다. 이는 7월 순호감도 23.14%P(긍정률 33.51%-부정률 10.37%)에 비해
2.82%P 좋아졌다. 백분율로 환산하면 12.22%P나 높아진 것이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애플페이 도입 이후 지속된 결제 편의성과 현대카드 특유의 트렌디한 플레이트 디자인 및 앱 UI/UX에 대해 실사용자들의 만족도가 계속 높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여름 시즌(8월)을 맞아 진행된 문화 마케팅(다빈치모텔, 슈퍼콘서트 등 문화 이벤트)과 다양한 제휴처에서의 M포인트 활용 및 캐시백 혜택이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실용적 혜택에 호평을 보내는 여론이 확대되고 전월 대비 부정적인 의견은 줄어들면서 순호감도 상승을 견인했다"고 덧붙였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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