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콜라보는 카카오프렌즈와 짱구는 못말려의 주요 캐릭터 모두가 한자리에 모이는 역대급 첫 협업 프로젝트로, 기획 단계부터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
메인 테마인 <고구마밭 대소동>은 춘식이가 가장 좋아하는 고구마를 캐기 위해 ‘농장주 라이언’의 농장에 놀러 온 짱구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두 세계관의 캐릭터들이 함께 농장 체험학습을 하며 좌충우돌 유쾌한 우정을 쌓아가는 스토리를 제품 곳곳에 녹여냈다.
이번 콜라보 에디션은 총 20종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캐릭터들의 발랄한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키링과 피규어를 비롯해 파자마, 각종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풍성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수집 욕구를 자극하는 ‘랜덤 피규어 풀세트’는 카카오프렌즈 온라인 스토어에서만 단독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신제품은 18일(금)부터 카카오프렌즈 온라인 및 전국 카카오프렌즈 오프라인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프렌즈 관계자는 “전 세대에게 사랑받는 짱구는 못말려 캐릭터들과 카카오프렌즈가 만나 서로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유쾌한 스토리를 완성했다”며, “가을에 어울리는 고구마 테마의 귀여운 굿즈 20종과 재미있는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8월 카카오프렌즈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직전 같은 기간에 비해 13%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8월 카카오프렌즈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 포스팅은 3,835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7.01~07.31) 3,392건 대비 443건 13.1%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이종 산업 간 다각적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오프라인 팝업스토어 및 체험형 콘텐츠 강화,대표 캐릭터 IP(춘식이·라이언 등) 중심의 팬덤 마케팅"등으로 분석했습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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