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제품 ‘포카칩 황치즈맛’은 포카칩 최초 ‘더블 치즈 코팅’으로 황치즈의 진한 풍미를 극대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제품과 달리 감자칩에 황치즈 크림을 바른 뒤 그 위에 황치즈맛 분말을 더해 황치즈의 진하고 고소한 풍미를 더욱 풍성하게 담아냈다. 햇감자 포카칩의 바삭함은 그대로 살리면서, 감자와 치즈의 익숙한 조합을 차별화된 방식으로 구현해 기존 제품과는 다른 색다른 맛의 경험을 선사한다.
오리온은 지난 2월 ‘치즈 공방’을 테마로 황치즈 한정판 3종을 선보이며 황치즈 트렌드의 시작을 이끌었다. ‘촉촉한 초코칩’, ‘미쯔’ 등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에 황치즈를 더해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는 동시에 장수 제품의 힙한 변신으로 전 세대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제철 과자 햇포카칩에 꾸준한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황치즈를 더한 만큼, 젊은 소비자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포카칩 황치즈맛은 더블 코팅을 통해 황치즈 본연의 풍부한 맛을 극대화한 신제품”이라며 “햇감자의 신선함과 치즈의 진한 풍미를 한입 가득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8월 오리온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8월 오리온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1만 3,00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8.01~08.31) 1만 2,295건 대비 705건 5.7%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글로벌 K-스낵 열풍 확산,해외 시장 법인 고성장세,하반기 실적 및 주주환원 기대감"등으로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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