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17명·외부 전문가 8명 등 25명 구성...2027년 8월까지 활동
부위원장에 이희동 의원·이상옥 前 관악구의회 도시건설위원장 선임

예산정책위원회는 서울시의회 예·결산 분석과 연구. 지방재정 관련 정책 대안. 재정 분권. 재정 관련 법·제도 개선 등을 위한 의정활동과 연구활동을 목적으로 설치됐다.
이번 제8기 예산정책위원회는 서울시의원 17명과 예산·재정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 8명 등 총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2027년 8월까지 1년간 활동한다.
임만균 의장은 위촉장을 수여하며 "예산은 숫자에 담긴 시민의 삶"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정된 재원을 어디에 어떻게 배분하느냐에 따라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과 서울의 밑그림이 달라진다"며 "예산정책위원회가 서울시 재정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 맞는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길잡이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제1차 전체회의에서는 참석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이의안 의원(동대문3·더불어민주당)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희동 의원(강동1·더불어민주당)과 이상옥 前 관악구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은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위원회는 산하에 3개 소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예산·재정 분석과 연구 활동에 들어간다.
이의안 위원장은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 정책학과 행정학 석사 학위를 갖고 있다.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으며. 제7대와 제8대 동대문구의회 의원을 지냈다.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cj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