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성형 AI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정보를 단순히 받아들이는 것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에 맞춰 교원그룹 빨간펜은 아이들이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개인별 독서 능력에 따른전집과 맞춤형 방문 관리를 결합한 ‘마이씽킹랩’을 기획했다.
‘마이씽킹랩’은 아이 연령이 아닌, 개인별 독서 수준과 발달 단계에 따라 총 10단계로 독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특히 빨간펜 선생님의 주 1회 방문 관리를 통해 독서습관 형성부터 사고력 향상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마이씽킹랩’은 △10단계 독서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마이씽킹북(Book)’ △주 1회 빨간펜 선생님의 방문 관리 ‘마이씽킹홈(Home)’ △초개인화 통합 앱 ‘마이씽킹앱(App)’으로 구성된다.
방문 관리는 단순히 독서량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가 꾸준히 책을 읽는 습관을 형성하고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빨간펜 선생님은 아이의 독서 과정 전반을 살피며 관리하고, 'CMSD 독서 사고력 교재'를 활용해 질문·해석·판단으로이어지는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
방문 수업에서 활용하는 ‘CMSD 독서 사고력 교재’는 교원그룹 빨간펜이 개발한 CMSD 사고력 활동이 적용된다. CMSD는 △Curiosity(호기심을 키워요) △Meaning(의미를 찾아요) △Structure(생각을 엮어요) △Direction(방향을 정해요)의네 단계로 구성된다. 책을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질문하고 의미를 찾고 생각을 엮는 과정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판단하는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교원그룹 빨간펜 관계자는 “’마이씽킹랩’은 단순히 전집을 추천하거나 독후 활동을 제공하는 기존 독서 서비스에서 나아가 아이의 독서 수준에 맞는 전집과 활동을 연결하고, 빨간펜 선생님의 맞춤형 방문 관리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서비스다”라며 “빨간펜만의 콘텐츠력과 방문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꾸준히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7월 교원 AI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7월 교원 AI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1만 9,11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7.01~07.31) 1만 2,980건 대비 6,135건 47.3%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스마트학습 부문 연속 1위 선정,에듀테크 및 주관식 AI 학습법 주목,여름방학 대비 맞춤형 학습 진단 수요 증가,공교육 내 AI 디지털 교과서 및 에듀테크 도입 확대"등으로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