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7월 7일부터 8월 7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0,074,233건을 분석한 결과, 메가스터디교육이 브랜드평판지수 1,710,926을 기록하며 8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7월(9,491,206건) 대비 6.14% 증가한 수치로,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확대됐다.
연구소에 따르면 8월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메가스터디교육, 대교, 디지털대성, 웅진씽크빅, 멀티캠퍼스, 비상교육, 아이비김영, 크레버스, 정상제이엘에스, NE능률, 메가엠디, YBM넷, 아이스크림에듀, 골드앤에스, 이퓨쳐 순으로 집계됐다.
메가스터디교육 브랜드의 세부 지표를 보면 참여지수 25,138, 미디어지수 75,686, 소통지수 166,163, 커뮤니티지수 57,039, 시장지수 1,246,399, 사회공헌지수 140,501을 기록했다.
특히 시장지수 1,246,399가 6개 세부 지표 가운데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과 투자자 관심 측면에서 경쟁사를 크게 앞섰다는 평가다. 브랜드평판지수 1,710,926은 지난 7월(1,883,841) 대비 9.18% 하락했으나, 전체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 가운데 1위 자리를 유지했다.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 전체 분석에서는 혼조세가 나타났다. 브랜드소비 1.89% 상승, 브랜드이슈 8.75% 상승, 브랜드소통 12.22% 상승, 브랜드확산 14.93% 상승, 브랜드공헌 30.91% 상승을 기록하며 브랜드시장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표가 개선됐다.
반면 브랜드시장은 6.69% 하락했다. 특히 브랜드공헌이 30.91%로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한 점은 소비자들이 교육서비스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공헌 활동을 브랜드 신뢰도의 핵심 기준으로 삼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브랜드확산도 14.93% 상승하며 소비자들의 자발적 정보 공유가 활성화되고 있다는 긍정적 흐름도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8월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메가스터디교육(대표 손성은)이 시장·사회공헌 지표에서 강세를 보이며 1위를 유지했다"며 "브랜드공헌이 30.91% 급등하고 브랜드소통·브랜드확산이 동반 상승한 점은 소비자들이 교육서비스 브랜드의 사회적 역할을 높이 평가하면서 정보 공유도 활발해지고 있다는 신호"라고 밝혔다.
구 소장은 이어 "향후 사회공헌 활동 강화와 시장 가치 회복 전략이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 순위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은주 빅데이터뉴스 기자 ehdrhaqjdtn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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