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틱 AI 서비스 개발·AI 데이터 엔지니어링 과정 운영
기업 B2B AX 교육 이어 AI 인재 양성까지 AX 사업 확대

LG CNS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KDT) AI 캠퍼스'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KDT AI 캠퍼스는 AI 엔지니어 1만 명 육성을 목표로 정부가 총 1300억원을 투입하는 인재 양성 사업으로, 교육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한다.
교육은 MCP 기반 '에이전틱 AI 서비스 개발자 과정'과 지식 그래프 기반 'AI 데이터 엔지니어 과정'으로 편성됐다. 참가자들은 프로젝트 중심의 실습 교육과 LG CNS AI 전문가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현장 실무 능력을 높일 수 있다.
LG CNS는 기업 고객을 겨냥한 AX 교육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LG 계열사를 비롯해 NICE평가정보, 중소기업중앙회 등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직무 맞춤형 AX 교육을 진행한다. 글로벌 온라인 학습 플랫폼 유데미(Udemy)와도 제휴해 3만5000여 개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특히 중소기업중앙회와는 지난 17일 '중소기업 AI 확산을 위한 대·중소 상생협력 모델 발굴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2년간 총 42억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를 위한 AI·AX 교육과 컨설팅, 제조 AX 도입, 글로벌 마케팅 지원 등 중소기업의 AI 전환 기반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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