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3개 국내 부동산신탁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21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7,805,039건을 분석한 결과, 한국토지신탁이 브랜드평판지수 1,502,247을 기록하며 7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6월(8,827,383건) 대비 3.67% 소폭 감소한 수치다.
국내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2026년 7월 순위는 한국토지신탁, 우리자산신탁, 하나자산신탁, 한국자산신탁, 코리아신탁, 대한토지신탁, 신한자산신탁, 대신자산신탁, 교보자산신탁, KB부동산신탁, 신영부동산신탁,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무궁화신탁 순으로 집계됐다.
한국토지신탁 브랜드의 세부 지표를 보면 참여지수 319,972, 미디어지수 117,138, 소통지수 441,993, 커뮤니티지수 530,047, 사회공헌지수 93,097을 기록했다. 특히 커뮤니티지수 530,047이 5개 세부 지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한국토지신탁 브랜드를 둘러싼 자발적 이슈 확산과 공론화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브랜드평판지수 1,502,247은 지난 6월(1,577,792) 대비 4.79% 소폭 하락했으나, 전체 부동산신탁 브랜드 가운데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부동산신탁 브랜드 카테고리 전체 분석에서는 혼조세가 나타났다. 브랜드소비 4.23% 상승, 브랜드이슈 0.82% 상승, 브랜드소통 1.53% 상승, 브랜드공헌 5.88% 상승을 기록하며 소비자 소비 행동과 미디어 이슈, 소통, 사회공헌 지표가 개선됐다. 반면 브랜드확산은 11.89% 하락했다. 브랜드소비·브랜드소통·브랜드공헌이 동반 상승한 점은 부동산신탁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실질적인 관심과 사회공헌 평가가 함께 높아지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구창환 소장은 "7월 부동산신탁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한국토지신탁(대표 최윤성·김성진)이 커뮤니티·소통 지표에서 강세를 보이며 1위를 유지했다"며 "브랜드소비·브랜드소통·브랜드공헌이 동반 상승한 점은 소비자들의 부동산신탁 브랜드에 대한 실질적인 관심과 사회적 역할 평가가 높아지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라고 밝혔다.
구 소장은 이어 "향후 브랜드확산 강화와 소비자 접점 확대 전략이 부동산신탁 브랜드 평판 순위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은주 빅데이터뉴스 기자 ehdrhaqjdtn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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