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보건대학교와 서울예술대학교가 뒤를 이었다.
2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전문대학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6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49,253,618건을 분석한 결과, 경복대학교가 브랜드평판지수 1,422,594를 기록하며 7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6월(48,186,877건) 대비 2.21% 소폭 증가한 수치다.
연구소에 따르면 7월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경복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연성대학교, 신구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부천대학교, 동남보건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경북보건대학교, 동양미래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경민대학교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한양여자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구미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 김해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서일대학교, 광주보건대학교, 안산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대림대학교, 유한대학교, 충청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서정대학교, 오산대학교, 포항대학교 순으로 집계됐다.
전문대학 브랜드 카테고리 전체 분석에서는 혼조세가 나타났다. 브랜드소비 6.92% 상승, 브랜드이슈 3.91% 상승, 브랜드소통 5.32% 상승을 기록하며 소비자 소비 행동과 미디어 이슈, 소통 지표가 개선됐다. 반면 브랜드확산은 2.13% 소폭 하락했다. 브랜드소비·브랜드이슈·브랜드소통이 동반 상승한 점은 전문대학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실질적인 관심과 소통이 살아나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구창환 소장은 "7월 전문대학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가 소통·커뮤니티 지표에서 강세를 보이며 1위를 유지했다"며 "브랜드소비·브랜드이슈·브랜드소통이 동반 상승한 점은 소비자들의 전문대학 브랜드에 대한 실질적인 관심과 소통이 회복되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라고 밝혔다.
구 소장은 "향후 브랜드확산을 강화하는 온라인 콘텐츠 전략과 취업·특성화 역량 중심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이 전문대학 브랜드 평판 순위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은주 빅데이터뉴스 기자 ehdrhaqjdtn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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