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는 연금저축계좌에 신규 자금을 입금하거나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만기 자금을 연금계좌로 전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타사 ISA 만기 자금을 대신증권 연금계좌로 전환 입금할 경우 순입금액을 1.5배로 인정해 혜택을 확대했다. 단 이벤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잔고를 유지해야 한다.
이벤트 혜택은 기간 내 순입금액 기준으로 △1천만원 이상~2천만원 미만 2만원 △2천만원 이상~3천만원 미만 3만원 △3천만원 이상~4천만원 미만 5만원 △4천만원 이상~5천만원 미만 10만원 △5천만원 이상~1억원 미만 25만원 △1억원 이상~2억원 미만 35만원 △2억원 이상~3억원 미만 60만원 △3억원 이상 100만원의 현금 혜택이 제공된다. 현금 지급일은 9월 15일이다.
ISA 만기전환 제도를 활용하면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가입 후 5년이 경과했거나 의무가입기간인 3년이 지난 ISA 계좌를 해지한 뒤, 해지일로부터 60일 이내에 대신증권 연금계좌로 전환 입금하면 전환금액의 10%에 대해 최대 300만원까지 추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신청은 대신증권 홈페이지 및 HTS·MTS(사이보스·크레온)에서 가능하다.

관련해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5월 대신증권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5월 대신증권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1만 9,77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5.01~05.31) 1만 5,689건 대비 4,083건 26%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5월 한은 금통위의 '매파적 동결' 및 강력한 금리 인상 시그널, 국내 증시의 '반도체 쏠림 현상'과 개인 순매수 가세,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재부각 및 국제 유가 변동성 등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