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RU·운반선 연속 수주하며 LNG 밸류체인 라인업 경쟁력 강화

이번 수주는 지난 4일 공시한 부유식 LNG 저장 및 재기화 설비(LNG-FSRU) 계약과 더불어 삼성중공업이 LNG 운반선을 중심으로 LNG 밸류체인 라인업의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로써 삼성중공업은 올해 들어 LNG운반선 9척(LNG-FSRU 1척 포함), 에탄운반선 2척, 가스운반선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4척 등 총 21척, 44억 달러로 증가했다. 회사의 연간 수주 목표액 139억 달러의 31.7%의 달성율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수주 선박의 절반 가량을 LNG운반선으로 채웠으며, 향후 추가 수주 가능성 또한 큰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5월 들어 LNG-FSRU에 이어 LNG운반선 수주까지 잇따르며 LNG 선박 수주 흐름이 활기를 띠고 있다”면서 “LNG 밸류체인 전 영역에 걸쳐 수익성 중심 선별 수주를 지속하며 수주 확대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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