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 송영길 전 대표 후원회장 확보...25일 개소식서 발표

황인석 기자

2026-04-24 16:45:00

- "비전·역량 높이 평가"…이해식·박주민·배기성·이기영 등 개소식 참석 예정

사진: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
사진: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송영길 의원을 후원회장으로 확보했다.

송 전 대표는 16·17·18·20대 국회의원 4선 출신으로, 인천광역시장과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거친 중진이다. 외교통일위원장을 맡으며 외교·안보 분야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양측은 이번 후원회장 수락이 정치적 계산이 아닌 깊은 신뢰와 인연에 기반한 결정임을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는 4월 13일 강동구청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한 뒤 4월 25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 계획이다.

개소식에는 송영길 전 대표와 함께 이해식·박주민 국회의원, 배기성 작가, 이기영 배우, 김성태 대한노인회 강동지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강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3대 벨트·4대 중점 공약을 망라한 7대 공약과 비전을 발표한다.
강 예비후보 측은 "후원회장 수락은 강동 발전 비전과 역량에 대한 인정"이라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선거 행보에 강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joins3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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