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네트워크를 넘어 사람과 사람, 기술과 삶 그리고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이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AX 플랫폼 컴퍼니의 비전을 전시한다. 전시 공간에는 K-컬처 콘셉트를 반영해 ‘한글’을 디자인 모티브로 적용했으며, AX 플랫폼과 6G 등 27개 혁신 기술 아이템을 선보인다.
먼저 AX 플랫폼 공간에서는 KT가 개발한 AI 모델 ‘믿음 K Pro’를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AI·클라우드 인프라 기반의 에이전틱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와 보안·안전 분야 AX 서비스를 소개한다. 공공·금융·제조 등 산업별 적용 사례와 기업 맞춤형 AX 도입 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
KT는 6G 공간에서 속도 중심 경쟁을 넘어, 네트워크가 스스로 판단하고 소통하는 지능형 인프라의 미래를 제시한다. 관람객은 유비쿼터스(Ubiquitous), AI 네이티브(Native) 등 6대 핵심 비전과 관련 기술·장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피지컬 AI 공간에서는 ‘K RaaS’를 통해 로봇·설비·기존 시스템을 AI 에이전트로 연계한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선보인다. 다양한 이기종 로봇이 자율적으로 협업하는 모습을 통해, 산업 전반으로 확장되는 AI 활용 방향을 제시한다.
한편 KT는 콘텐츠·엔터테인먼트와 결합한 AI 기반 참여형 체험 콘텐츠도 마련했다. ‘모두의 캔버스’에서는 AI 카메라를 통해 전시관 전광판에 등장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AI 응원댄스 챌린지에도 참여할 수 있다. 수원 AI 스타디움의 ‘AI 치어풀(응원 플래카드)’ 제작과 kt wiz 선수를 구현한 AI 휴먼 서비스 체험도 가능하다.
전시관 전 섹션을 체험한 관람객에게는 특별 굿즈와 리워드가 제공된다. 판화 스탬프 투어를 통해 각 섹션 도장을 모으면, 레이어가 쌓이며 하나의 이미지가 완성되는 방식으로 KT의 미래 비전을 표현한다.
KT 홍보실장 김동훈 전무는 “이번 전시는 AI와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AX 서비스와 미래 인프라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관람객이 다양한 AI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17만 5,277 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2.01~02.28) 12만 2,458건 대비 5만 2,819건 43.1% 증가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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