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독거노인에 AI 반려로봇 지원…'사회공헌 관심도' 급등

최수아 기자

2026-03-25 12:49:02

지난 20일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왼쪽)과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이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0일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왼쪽)과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이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빅데이터뉴스 최수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지역사회 상생 및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독거노인 AI 반려로봇 지원사업’에 활용되며, 인구감소(소멸)지역의 65세 이상 독거노인 가구의 일상 지원과 생활 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해당 사업은 올해로 3년째를 맞았으며,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양방향 대화 ▲복약 지도 ▲동작 감지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119와 즉시 연결되는 긴급 대응 체계를 갖춰, 지역사회 내 생활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024년‘독거노인 AI 반려로봇 지원’사업을 시작하며 2억원을 지원한 데 이어, 2025년 2억5천만원, 올해 2억원을 추가 지원했다. 이에 따라 3년간 총 6억5천만원을 투입해 약 630대의 반려로봇을 보급할 계획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전국 각지의 어르신들이 반려로봇을 통해 보다 활기차고 안전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료=데이터앤리서치
자료=데이터앤리서치
한편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사회공헌 2월 관심도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6% 넘게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 2월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사회공헌 관심도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사회공헌 관심도는 590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2.01~28) 3172건 대비 2733건 86.2% 증가했다.

최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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