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전날인 19일 군청 우주홀에서 마을 이장과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사업 설명회를 열고 추진 방향과 참여 방안을 공유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자리는 정부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햇빛소득마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1차로 선정된 34개 마을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전략이 제시됐다. 설명회에서는 마을 주민이 주체가 되는 조합 설립 필요성과 함께 향후 중앙정부 정책 흐름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사업 참여 절차와 수익 구조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지며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군은 이날 제기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사업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고흥군은 참여 의사를 밝힌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성 분석을 진행하고, 공모사업 준비와 함께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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