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대표는 19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제5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 대표는 "지난해는 급변하는 통상 환경과 국내 정치·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소비 부진, 비용 상승 등으로 매우 어려운 시장 상황을 겪었다"며 "주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경영진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 제59기 재무제표 승인 ▲ 정관 일부 변경 ▲ 이사 선임 ▲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5개 상정 안건이 전부 원안대로 가결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상법 개정에 따라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고, 전자주주총회 도입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정관에 반영했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2월 롯데칠성음료에 대한 온라인 총 포스팅 수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롯데칠성음료의 정보량은 4,069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1.04~31) 4,069건 대비 437건건 12.03% 증가했다.
최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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