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협약식에는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불교조계종의 신도 관리 체계를 디지털화하고, 신도증 기능과 금융 서비스를 연계한 편의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도증 겸용 전용 카드 발급 및 이용 활성화 ▲신도 관리를 위한 디지털 통합 플랫폼 구축 ▲신행 생활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 및 공동 홍보 등 다양한 제휴 사업을 추진한다.
정상혁 은행장은 “대한불교조계종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신도들에게 차별화된 금융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기존 금융의 경계를 넘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금융 편의성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신한은행의 지난해 2025년 정보량에 대해 조사한 결과 2024년에 비해 2%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해 2025년 신한은행 포스팅 수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신한은행의 정보량은 56만1291건으로 직전연도인 2024년(2024.01.01~12.31) 54만9211건 대비 1만2080건 2.2% 증가했다.
최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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