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어둠의 목자 디에네는 지난 12월 18일에 공개된 에피소드 '스러진 잔불의 비가'의 등장인물이다.
어둠의 목자 디에네는 숲속에서 검은 늑대를 만난 것을 계기로, 수백 년 만에 나타난 '어둠의 정령왕' 노이아스와 계약을 맺게 된 시골 소녀다. 영웅 '아키'에 대한 동경과 남다른 사명감을 갖고 세상을 구하기 위한 여행을 떠나지만, 그녀의 모험은 어딘가 기괴하고 뒤틀린 것으로 변모해 간다.
월광 5성 등급의 암속성 마도사로 자신이 '불사' 상태일 때 발동하는 다양한 효과를 통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갈 수 있는 영웅이다. 첫 번째 스킬인 '붉은 발톱'은 적에게 파열을 발생시키고 명중 시 치명타가 적중된다. 본인의 최대 생명력에 비례해 피해량이 증가되며, 불사 상태일 경우 가장 공격력이 높은 아군의 협공을 발생시킨다.
두 번째 스킬인 '노이아스의 인도'는 전투 시작 시 1턴간 불사가 발동되며, 누군가 소울번을 사용할 경우 본인의 약화효과를 전부 해제한 뒤, 적 전체의 강화효과를 해제하고 자신에게 3턴간 불사와 행동 게이지 35%를 증가시키는 '암월'을 사용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업데이트로 새해를 기념해 신년 이벤트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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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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