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벨리곰으로 선유도 일대 연말 분위기 조성

오효석 기자

2025-12-26 09:39:06

사진 = 롯데홈쇼핑
사진 = 롯데홈쇼핑
[빅데이터뉴스 오효석 기자] 롯데홈쇼핑은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역 인근이 자체 캐릭터 '벨리곰'을 활용한 조형물들과 래핑, 포토존으로 꾸며지며 일대 분위기가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이달 1일부터 내달 2일까지 롯데홈쇼핑 양평동 본사 사옥부터 선유도역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며, 출퇴근길로 이용되던 공간을 시민들이 머물며 즐길수 있는 장소로 조성하고자 연말을 맞아 캐릭터 공공디자인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본사 사옥 앞에는 7m 규모의 눈사람 콘셉트를 벨리곰과 겨울 의상을 입은 2m 크기 벨리곰 등 대형 조형물 3종이 설치돼 포토존으로 운영되고 있다.

사옥 외벽에는 크리스마스 등 다양한 테마의 벨리곰 디자인 래핑을 적용했으며, 내부에는 벨리곰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무인 자판기도 마련했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전시 기간 동안 선유도 일대에는 커플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직장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선유도역에 적용된 벨리곰 래핑과 어우러져 지역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오효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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