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 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자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완도군에서는 올해 총 6,582개 농가에 91억 원을 지급할 예정으로 농가 당 120만 원을 지급하는 소농직불금은 4,721개 농가에 57억 원, 농지 면적 합에 단계별·구간별 단가를 적용하여 지급하는 면적직불금은 1,861개 농가에 34억 원을 지급한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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