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연주 프로그램으로는 고전주의부터 낭만주의까지 작곡가들의 작품을 다룰 예정이며 고전주의 작곡가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과 후기 낭만주의 작곡가 막스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사단조 작품번호 26',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5번 마단조 작품번호 64'를 선보인다.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은 정실부인을 두고 하인(피가로)의 약혼녀(수잔나)를 탐하는 백작(알마비마)을 피가로, 백작부인, 수잔나가 힘을 합쳐 혼내준다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사단조 작품번호 26'은 1866년 그의 나이 28세에 작곡한 곡으로 당대의 바이올린 연주자 요제프 요아힘에게 헌정된 작품이다.
'교향곡 제5번 마단조 작품번호 64'는 차이콥스키가 1888년에 작곡한 곡으로 차이콥스키의 음악적 특징을 더한 감정과 낭만의 분출을 느낄 수 있는 교향곡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 10월 29일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참사와 관련하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그 넋을 기리기 위해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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