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회용 컵 사용으로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을 실천하는 바디프랜드 사내 카페/사진제공=바디프랜드[빅데이터뉴스 박정배 기자] 바디프랜드가
일회용품 없는 사내 카페,
재활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시스템구축 등 ESG 경영 실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이루기 위해 사내 카페서 모든 일회용품 사용을 중단하는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바디프랜드가 캠페인 시행 이후 올 8월까지 약 50개월간 절약한 일회용 플라스틱 컵은 약 60만 개에 이른다.
환경부와 산림과학원의 조사에 따르면, 이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약 13톤(1만3,800kg)을 줄인 것과 같으며 약 117여그루 소나무의 이산화탄소 흡수량과 같은 수준이다.
자원순환 시스템을 적용해 새롭게 확장 이전한 바디프랜드 천안불당 전시장/사진제공=바디프랜드올해 10개의 전시장 신규 오픈 및 9개의 전시장을 확장 이전한 바디프랜드는 가구 리사이클을 통해 폐기물을 절감하는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했다.
폐점 혹은 이전하는 전시장의 가구, 조명, 가전 등을 신규 전시장의 콘셉트와 인테리어에 맞게 리디자인(Re-design)해 활용하는 업사이클링을 실천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새롭게 확장 이전한 천안불당 전시장은 자원순환 시스템을 통해 100%
업사이클을 실천했다.
암체어,
원형테이블,
원목스툴,
라탄의자 등 약 10
개 품목의 가구를 재사용해 버려지는 폐기물을 최소화했다.
또한 바디프랜드는 신규 고객에게 안마의자를 무상 수거한 후 재활용 업체에 인도함으로써,
안마의자의 모든 재료(
플라스틱,
고철 등)
를재활용할 수 있도록 촉진하는 활동을 지난 2020
년 3
월부터 진행중이다.
박정배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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